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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리어스 오딘 모델 O 개봉기
    IT 이야기/UNBOXING | 개봉기 2019. 7. 10. 02:00

    글로리어스 오딘 모델 O(매트블랙) 개봉기

    GLORIOUS MODEL O(MATT BLACK) UNBOXING

    by JesuaR/슈아


     

     

    저는 직업 특성상 이런 저런 하드웨어를 많이 만져보고, 자주 다루는 쪽에 속합니다. 개중에는 마우스도 있는데요.

    현재 집에서 사용하는 마우스는 G900으로, 현시점에서는 꽤 오랫동안 사용한 마우스가 되었습니다.

     

    G900은 지금까지도 거의 대다수의 면에서 제게 만족감을 주고 있는데,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충전 빈도입니다.

    G903을 비롯해 최근 히어로 센서를 탑재한 신형 제품군은 꼭 파워플레이를 쓰지 않더라도 굉장히 오랜 시간 작동하죠.

     

    최근에는 게임을 할 시간이 많이 줄었지만, FPS를  하다 보면 중요한 순간에 배터리가 떨어져서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면 종종 유선 마우스로 돌아가고 싶다가도, 무선(Wireless)이라는 용어 그대로 선으로부터의 자유가 주는 해방감이 굉장해서 함부로 돌아가기가 어려웠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글로리어스 모델 O 마우스를 구매하게 된 계기가 바로 그것이죠.

    유선 마우스임에도 굉장히 가벼운 무게(매트 재질 기준 67g)을 자랑하고, 선재도 굉장히 가벼운 소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간단히 FPS 게임을 조금 플레이해본 결과, 선재의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네요.

    PixArt 3360 센서에, 측면부에는 글로리어스 로고라 할 수 있는 오딘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 마우스가 일명 오딘마우스라고 불리는 이유이기도 한 것 같네요.

     

    저는 마우스를 제조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구를 했는데요.

    한국 도착 이후 무려 3주에 가깝게 대기하는 바람에 너무 늦게 받은 것이 매우 유감이었습니다....

    ....만, 마우스를 막상 만져보니 충분한 만족감을 주었네요.

     

    $50 대의 저렴한 가격과 가벼운 무게, 여기에 쫀득한 버튼 클릭감도 충분히 괜찮다는 인상을 줍니다.

    휠도 상당히 조용히, 하지만 구분감 있게 잘 굴러가는 편이었고요.

    가벼운 소재의 선재임에도 접점부가 너무 타이트한 모양새라서 내구성에 의심이 가기는 하지만, 첫 인상은 제법 좋습니다.

     

     

    늘 그러하듯, 이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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