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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니캐스트 디렘(DIREM) H1 개봉기
    IT 이야기/UNBOXING | 개봉기 2019. 6. 13. 23:33

     

    소니캐스트 디렘 H1 TWS 개봉기

    SONICAST direm H1 TWS UNBOXING

    by JesuaR/슈아

     


     

     

     

    개봉기를 포스팅하는 것이 굉장히 오래간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간 이직이나 해외 출장, 그리고 각종 개인 사정이 연달아 달려들었기 때문에 블로그에 크게 신경 쓰지 못한 부분이 컸습니다. 뭐, 결국은 핑계겠지요. 블로그 관리에 소홀해진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간만에 소개해드리는 개봉기는 음향기기, 특히 TWS(True Wireless Stereo, 완전 무선 스테레오) 이어폰에 관심이 많은 유저라면 누구나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예상되는 제품입니다. QCY Tx 계열 금형을 그대로 사용했지만 새롭게 개발한 HF 드라이버를 적용해 최대한 플랫하게 튜닝했다고 알려진 제품, 소니캐스트의 신작 디렘(direm) H1입니다.

     

    디렘 H1의 외형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는 모양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미 QCY T2S를 보유하고 있었기에 생김새에 대한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출퇴근 길에 간단히 들을 요량으로 음질을 크게 고려 않고 구매했는데, T2 계열이 별로란 얘기가 많아서 큰 기대를 안 해서 그런지 의외로 그렇게 나쁘진 않았었죠.

     

    차치하고, 제품을 구매해서 들어본 첫 소감은 고개가 조금 갸우뚱했습니다. 커널형인데도 오픈형을 낀 것 같은 느낌에, 뭔가 소리가 줄줄 새는 느낌이었거든요. 자세히 보니 기본 팁의 한쪽이 불량인 건지, 오른쪽 유닛은 실리콘팁이 귓구멍에 제대로 안착이 되질 않더군요.

     

    저는 일반 성인 남성과 비교하면 귀가 작은 편이라 이어 팁도 작은 것을 사용하는 편인데, 조금 의아했습니다. 다행히 T2S를 위해 샀던 폼 팁이 호환이 되는 터라, 교체 후 이런 부분은 해결이 되었습니다. 하만 헤드폰 타깃 보정치로 ±1% 수준의 플랫 수치를 보여준다던 내용을 보았는데, 음향기기에 정통하지 않기에 그런 부분을 세세하게 캐치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미 들어보았던 몇 종류의 TWS보다는 확실히 괜찮은 느낌이네요. IEM을 표방하고 나오는 중형급 이상의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는 느낌이었는데, TWS 이어폰임을 고려한다면 높은 평가를 줄 수 있겠네요.

     

    이후 제품에서는 전용 설계된 금형으로 제작할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은데, 당분간은 즐겁게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불만이라면, 폼 팁으로 교체하면 케이스에 완벽하게 안착하지 않습니다. 손으로 꾹 눌러서 예민하게 자리를 잡으면 괜찮지만, 조금만 덜컹거려도 충전이 풀리면서 계속 페어링을 시도하네요. 팁의 교체는 지속해서 사용하면서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늘 그렇듯이, 이하 사진들.

     

     

     

    왼쪽의 포토 카드는 같이 동봉해주는 것도 몰랐네요. 사진은 두 명의 모델로 총 2장 들어 있습니다.

     

    QCY T2S 때의 패키지보다는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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